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aumcraft 4/연구 일람 (문단 편집) === 뒤틀림, 플럭스, 그 외의 해로운 것들 === >모든 행위엔 그에 합당한 대가를 > {{{#DD33DD 뒤틀림}}} 보통 인간의 몸은 마법에 그리 적합하지 않다고들 하며, 우리는 '뒤틀림'이라는 것의 존재에 의해 이게 틀린 말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금지된 마법을 연구하거나 무언가 수상한 것을 제작할 때면, 마도학자의 몸과 영혼은 쉽게 뒤틀리게 되고, 마도학자가 현실을 보는 시야마저 왜곡시킵니다. 이러한 현상을 '뒤틀림'이라 부릅니다. 일시적인 뒤틀림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증세가 사라지지만, 힘을 뒤쫒는데 따르는 위험함을 무시하기로 작정한 마도학자들에게서 종종 나타나는 영구적인 뒤틀림 현상은 아직 그 치료 방법이 전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뒤틀림의 증상은 보통 경미한 집중 장애, 육체적 고통, 혹은 환각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정신질환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때때로 뒤틀린 시야에서 중요한 지식을 찾는 경우가 있으며 그저 환영이라 생각한 것이 실제로는 소름끼치는 진실인 경우 또한 있습니다. {{{#DD33DD 플럭스}}} 뒤틀림이 잘못된 마법이 정신에 영향을 주어 생기는 증상이라면, 플럭스는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플럭스는 세 가지 형태로 발현되는데, 액체 형태, 기체 형태, 그리고 육체적인 병이 바로 플럭스의 주된 현상입니다. 앞의 두 현상은 대부분의 마도학자들이 귀찮아 하는 현상으로, 보통 인퓨전이나 연금술을 행할 때 발생합니다. 이걸 치우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이 액체, 혹은 기체와 닿았을 때 종종 걸리는 세 번째 증상으로, 바로 플럭스 감기입니다. 이 병에 걸리게 되면 마법 에너지 집중이 힘들어져 비스 소모량이 늘어나게 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